일홍
하루하루 비슷해 보여도
어떤 날은 피곤해 죽겠다가
또 어떤 날은 이 맛에 사는 거지 싶어.
지쳤다가 힘이 났다가
미웠다가 사랑했다가
그렇게 걷고 걷다가 오늘이 됐어.
그동안 참 고생 많았지.
앞으론 더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오늘따라 왜 이렇게 금쪽이 같은지... 서로가 존재해서 평화로울 수 있다면 좋겠음. 하루 종일 내 생각 하느라 피곤하겠음.ㅋ 성경모임 때문에 연락을 못해서 미안. 고교 설명회 때문에 잠시 나갔다 오겠음. ㅋ 평온한 하루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