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있는 시공간들오로 들어온 아침. 사랑한다는 말고 시작하는 이 아침이 꿈만 같다. (잠에서 덜 깬듯) 오늘따라 자유라는 말이 가슴에 꽂힌다. 나는 왜 자유롭지 못한가. 무엇이 나를 자유롭게 할 것인가.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자유롭게 살고 있는지. 부러운 사람들이 많다. 나는 내 인생을 왜 이렇게 설계했을까. 뭔가 잘 못 된 것 같기도 하다. 그냥 눈 딱감고 여행이나 떠날까. 요즘들어 답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또 쇼핑몰이 잘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보니 또다른 욕심이 나는 것이기도 하다. 또 그동안 내가 너무 그대를 챙지기 ㅇ낳고 내 고민에 매몰되어 있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언제나 내 곁에 있는 그대. 나 같아도 맘이 많이 상했을 것 같다. 그대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지. 그대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한다. 오늘은 어떤 일로 하루를 보내게 될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기도 하다. 그렇다고 매일 달라진다면 그것도 문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