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 인생에 다시없을 소중한 인연이다. 그대의 사랑으로 나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했고 사랑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티격태격할때도 그대의 마음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 있어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그대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면 내가 어떠했을지. 그대의 간절함이 전해질때 내가 정말 소중한 사람인 것 같아서 행복했다. 반대로 연락이 없을때는 상심하고 질투하며 하루를 보냈다. 우여곡절 끝에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는 것이 안심이 된다. 그대라는 멋진 사람과 소통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나는 알고 있다. (자주 까먹지만) 이제 나도 성숙해지는 걸까. 전처럼 조바심이 나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대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 에너지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것뿐이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 서로가 소중하다는 것을 서로가 인정하는. 그거면 충분하지 않을까. 나도 그대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관계. 그게 사랑이 아닐까. 참고로 난 유머감각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ㅋ 서로를 웃게 하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는지 모르겠고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분명한 건 그대의 관심에 일희일비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전보다는 여유가 있어졌고 나도 나만의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 뭔가 안정감있는 일상이 되고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행복하다. 나의 행복이 그대에게도 전해지기를...우리가 서로에대해 잘 알아가길 바라며...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치고 있는지 궁금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