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코드는 우리의 의식을 젊게 하고 유전자 발현을 자극해 원하는 순간까지 젊고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힘이 있습니다. 자주 숲에 가서 걷는 살마들은 자연스럽게 웰 에이징의 주춧돌과 같은 자연 앞에서 겸허해 지는 태도를 지니게 됩니다. 수십억 년에 이르는 자연의 역사가 우리 모두 언젠가 죽는다는 필멸의 이치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죠. 그렇게 사회가 정한 기준이라는 속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 높은 자존감, 다른 생명체에 대한 존중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사회의 기준이 아닌, 자연의 일부로서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젊은 시절 내 몸과 마음을 유지했던 유전자들을 재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숲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 시간에 대한 존중을 가르쳐 주어 정신적으로 성숙한 멋진 인간으로서 늙어갈 수 있도록 이끄는 훌륭한 선생님이기도 합닏. 영자 씨처럼 누군가에 의지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지키며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면 오늘부터 당장 숲에 가기를 권합니다. 숲에서 사회의 거울에 비친 내가 아닌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스럽게 시간의 길을 걷고 있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