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쓰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그렇게 신경 쓰는 사람 없다.
그러니 쓰면 된다.
별로이지 않을까.
이 생각을 하면 진짜 쓸 게 없다.
<고양이의 눈으로> 출간작가
낯선 길 위에서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괜찮아, 걸어봐. 길이 될 거야.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유어아이즈 대표 곽현 brighthyun11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