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Why-How
How to Persuade others with words
WHAT-WHY-HOW: The Best Way of Writing Essay
By Hyun-Ji Kim
Aug. 23, Fri, 2024
"Simplicity is the ultimate sophistication." (Leonardo da Vinci)
If you find it challenging to persuade others during discussions, this article is for you! Aristotle identified three key rhetorical strategies that are essential for effective persuasion: logos, pathos, and ethos.
Logos refers to using logical arguments and evidence to persuade an audience. It involves presenting clear, rational arguments supported by data and facts. Pathos involves appealing to the audience's emotions. This strategy seeks to evoke feelings such as sympathy, anger, or happiness to connect with the audience on an emotional level and persuade them. Ethos pertains to the credibility and ethical character of the speaker. It involves establishing trustworthiness and authority to persuade the audience based on the speaker's perceived competence and moral integrity.
These concepts are what ChatGPT has discussed in relation to Aristotle’s ideas. (Chuckled) ChatGPT's insights are valuable, but many of us still feel unsure about applying them confidently. Here’s how I’ve redefined Aristotle’s approaches: Logos is WHAT speakers or writers want to convey logically. Pathos is WHY speakers or writers want to connect with the audience on a personal level. Ethos is HOW speakers or writers use their charisma and confidence to influence their message.
For example, in writing this article, I’ve applied Aristotle’s strategies starting with the introduction. I began by logically explaining the importance of persuasion (Logos), then aimed to evoke empathy by discussing the challenges of relying solely on knowledge (Pathos). Finally, did you notice where I used Ethos in this article? Yes, the reference to Leonardo da Vinci is an example of that.
By incorporating these three elements—What (Logos), Why (Pathos), and How (Ethos)—into your speaking and writing, you can improve your ability to persuade others in discussions and enhance your overall relationships.
[한국어 해석]
"단순함은 궁극의 세련됨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론 중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이 글이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효과적인 설득을 위해 필수적인 세 가지 수사학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로고스, 파토스, 그리고 에토스입니다.
로고스는 청중을 설득하기 위해 논리적인 주장과 증거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명확하고 합리적인 주장을 데이터와 사실로 뒷받침하여 제시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파토스는 청중의 감정에 호소하는 것입니다. 이 전략은 공감, 분노, 행복과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켜 청중과 감정적으로 연결하고 그들을 설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에토스는 화자의 신뢰성과 윤리적 성격을 말합니다. 이는 화자의 인식된 능력과 도덕적 완전성을 바탕으로 신뢰와 권위를 세워 청중을 설득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 개념들은 ChatGPT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아이디어와 관련해 논의한 것입니다. (웃음) ChatGPT의 통찰력은 유용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를 자신 있게 적용하는 데 불확실함을 느낍니다. 제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접근 방식을 이렇게 재정의한 이유입니다: 로고스는 화자나 작가가 논리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무엇'입니다. 파토스는 청중과 개인적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왜'입니다. 에토스는 화자나 작가가 카리스마와 자신감을 사용하여 메시지에 영향을 미치는 '어떻게'입니다.
예를 들어, 이 글을 작성하면서 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먼저 설득의 중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로고스)으로 시작했고, 지식에만 의존하는 것의 어려움을 논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키려 했습니다(파토스). 마지막으로, 이 글에서 제가 에토스를 사용한 부분을 알아채셨나요? 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언급한 것이 그 예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무엇(로고스), 왜(파토스), 그리고 어떻게(에토스)—를 말하기와 글쓰기에 통합함으로써 토론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반적인 인간관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