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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다다 Feb 20. 2021

해외 취업 & 공모 서류 어떻게 쓸까?

미술하는 사람은 해외 취업과 공모를 어떻게 지원할까?

 

오늘은 [해외 지원 서류 정복하기 워크샵]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

워크샵(http://jobsearch.cargo.site/)의 슬라이드의 일부를 캡쳐해서 공유하지만 여러분 중 서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한번 내용들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목차를 먼저 살펴볼까요? 우선 목차를 살펴보시면 JOB / ART 그리고 이력서와 편지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워크샵은 구성원 여러분의 관심사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바뀌는데요, 이번 워크샵에서는 미술 관련 취업 + 작가 레지던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 최대한 취업 관련 내용과 오픈콜(미술공모)와 관련한 서류 이야기들을 꾸렸었어요. 그래서 취업 관련은 JOB / 오픈콜 관련은 ART였습니다. 이력서는 우리가 아는 RESUME / CV 이고, 편지는 COVER LETTER와 오픈콜에 제출하는 PROPOSAL를 의미해요





우선 잡(job) 이력서와 관련한 내용이 빠질 수는 없겠죠? 

미술계 안에서도, Practice & Design(실기 및 디자인 관련, 아트디렉팅 등) 과 관련한 일인지 혹은 Others(기타 실무, 행정, 교육 등)와 관련한 일인지에 따라 준비해야하는 서류가 조금씩 다르답니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우리가 살펴본 것은 Others에 관련한 일자리를 지원할 때 준비해야하는 서류였어요. 기본적인 포맷의 룰만 이해한다면, 응용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가장 숙지사항이 많았던 서류인 JOB 이력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Cover Letter! 한국에서는 자기 소개서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데요.

내가 어떤 능력을 갖고 있고, 어떤 이유로 지원했는지를 소개하는 편지에요.



워크샵에서는 CV, Cover Letter의 폼(form)을 워드 파일로 공유할뿐만 아니라 직접 내용을 바꾸실 때 어떤 순서로, 어떤 형식으로 바꿀 수 있는지 전부 설명해드리니까 전혀 어렵지 않게 따라오실 수 있었어요. 특히 처음 쓰시는 분들은 제가 제공해드리는 [실제 합격자의 서류 형식] 파일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일반적으로 Others 에 관련한 직업을 지원할 때 1 page로 압축하는 것을 권하지만

open call 과 석사 유학은 전혀 또 다릅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꽉꽉 2장을 채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grants와 award, prize 등의 수상 경력, organization 등도 전부 써주셔야 한다는 것 다들 기억해주세요 :)



그리고 또 우리가 표현들도 풍부하게 알아야 좋은 서류를 작성할 수 있겠죠? 서류를 쓰실 때 상황과 표현하고자 하는 개념에 따라 쉽게 응용이 가능한 동사들과, 언어 및 업무 능력, 프로그램 사용 능력 등을 이력서 끝에 작성시, 나의 레벨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풍부한 표현들도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무슨 해외지원인가... 이런 마음을 가지시는 것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정확한 루트를 알면 오히려 한국의 경로보다 훨씬 쉽고 간편하게, 별다른 절차없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해요.


더 궁금하신 것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


메일: my.job.search.workshops@gmail.com

오픈 챗: https://open.kakao.com/o/sEXXVI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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