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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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2일 금요일
마감 기한을 정해두고 꼬박꼬박 하는 일이 있어야 할 것 같아 몇 개 만들어 보려고 한다.
앞으로 정해진 날마다 꾸준히 해나갈 일.
그런 일을 할 땐 몰라도 나중에 돌아보면 쌓여 있어서 결국 나를 지켜준다.
꾸준히 해 둔 일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무너질 것 같을 때 지탱해 준다.
angelsuho의 브런치입니다 :)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색연필을 이용한 그림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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