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by 권쌤

친절/권미숙

친절은 사람들에게 배려심을 보여주고, 뭔가 그들에게 도움 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세요

1) 누군가 슬픔에 잠겨 있거나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면 그를 위로해 주고 도와주세요

2) 누군가를 놀리거나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들때는 그런 유혹을 멀리하고 오히려 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세요.

3) 나는 나의 배려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용기가 있습니다.


나. 유혹. 물리침. 친절.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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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을 배운이후 일종의 위기. 모르는게 나을때도 있다 싶을때가 바로 지금.

물론 빛으로 나오지 못하고 헤매나 빛으로 결국 오게 되어있을때 후회는 되지만 일단 감정에 충실할수있으니까?^^ 그래. 1단계는 나의 슬픔과 내가 도움이 필요하여 나를 가장 먼저 위로해주고 도와주었다. 그래서 '니 감정이 옳다. 니가 옳은거다. 마음껏 화내라 마음껏 속상해해라. 내가 옳다. 니가 옳은거다. 토닥여 주었다'

2단계로 안전한 누군가에게 응원을 받고 '그래 니가 옳아'라고 지지 받았다. 그리고 반복하여 토해내면서 감정을 정화시켜나갔다. 몇일간 고군분투하며 내 감정에 충실하고 나를 먼저 사랑하다보니 어느정도 빠져는 나올수있었지만 오늘 뽑은 버츄카드에서 마음이 들켜버렸다.


2) 누군가를 놀리거나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들때에는 그런 유혹을 멀리해라 그리고 친철하게 대해라. 여기까지면 버츄카드한테 서운할뻔했다^^ 야! 버츄카드야. 나도 잘 해결해서 멋지게 이성적으로 사회생활값으로 그런데 너무 불일치로가 아닌 나의 빛을 기반으로 해내보려고 그 방법을 강구하느라 머리굴리고있는데 일단 너도 내 편이 되어주면 안되겠니? 하하하하 난 버츄카드하고도 이야기할수있는 여자^^

근데 버츄카드한테 들킨거다. 내가 나쁜방법으로 놀리거나 괴롭히지 않고 더 잘하는모습으로 더 반듯한 모습으고 선을 긋고 보여주겠노라고 이를 악무는거 그 이면에 진짜 사랑의 빛이 아니라 오기와 분노가 담겨져있는것이다. 그래도 서운했다. '오히려 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세요' 칫!!!!!

3) 그런데 뒷장을 뒤집으니. 나에게는 그런 용기가 있다고 한다. 용기.라는 단어가 위로가 되었다. 그렇게 삐질랑 말랑하는데 뒷장에서 나에게 말한다. '권쌤아, 니가 옳아. 맞아 니가 옳아. 니가 속상한고 마음아픈거 수치심을 느끼는거 다 옳아. 속상하지? 아프지? 억울하지? 서운하지? 서럽지? 그럼에도불구하고 넌 용기낼수있잖아.


훨씬 마음이 큰 사람이라면 자체적인 셀프 코칭과 겐샤이로 마음을 다잡을수있었을까?

안전한 동료에게 가서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여 현 상황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니.

각자 표현방식은 다르나 '선생님이 옳아요. 선생님이 못한거 아니예요. 당신이 옳아요.' 그런데 우리가 더 크게 마음먹어보아요. 라는 말을 해주었다. 그게 바로 용.기. 구나.


내일은 직.면.할것이다.

다가가서 오히려 더 친절하게 대하고 존중해볼 예정이다.

내 안의 어둠이 아닌 빛으로.

When they go low, we go high -Michelle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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