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함/권미숙
진실하다는 것은 말과 행동이 참되다는 것입니다.
진실한 사람은 자신이 불리한 경우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진실을 보려고 노력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포장하려 하지마세요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다른 사람의 생각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하세요
사실과 허구를 구별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다면 인정하세요
나는 진실한 사람입니다
나는 진실을 말합니다
나는 나 자신의 눈으로 진실을 봅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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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진실과 솔직을 같다고 보기도한다. 그래서 나는 솔직함 보다 진실함이라는 단어를 더 선호한다.
솔직함은 거짓이 없음을 의미한다면 진실함은 거짓의 유무보다 그 안의 의도성에 더 무게를 둔 어휘라고 생각한다. 조금더 쉽게 말해서 때로는 필요한 마음숨김 그러나 포장하지 않고 존중을 마음을 담아 편안하게 표현하는것. 그렇다. 쉬운 방법은 아니고 누구나 할수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진실함의 보석이 있다. 조금더 자신있게 말하자면 조금은 더 탁월한 진실함의 보석을 가지고 있다.
몇일동안 마음 정리를 하면서 버츄카드를 뽑으며 나를 다듬어가는 중이다. 그러니까 냉정하게 말하여 아직은 거친 나의 보석과 직면하고 그 거침 조차도 사랑하면서 보담아주어 다듬어가는 과정중에 있다.
1) 아! 속상하구나. 그런 내 모습과 직면하는것이 속상했구나. 바로 지금 알아차림이 감사하다.
아! 너 속상하구나. 너의 거친 보석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구나. 잘하고 싶었구나. 그런데 아직 상대적으로 덜 다듬어진 보석이 싫었구나. 아~ 계속 되는 셀프 코칭과 겐샤이중에도 불편한 감정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아~ 너 속상하구나. 그래그래. 오늘에야 알아줘서 미안하구나. 오늘은 너를 만나줘야겠구나.
2) 자. 그래도 자. 오늘의 글에 섰듯이 진실함이 반드시 솔직함 정면돌파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님을 잘 알잖아. 나의 중용의 보석이 힘을 내어 너에게 말해주고 있다. 포장하지 않되 드러내는데 집중하지 않으면되. 그건 핑계와 하소연으로 비칠수있으니까. 그러면 더 너 더 속상할꺼잖아. 누구보다 상대가 아닌 나를 지키기 위한거야.
3) 너는 말과 행동이 참인 사람인데 더 정확히 말하면 영혼과 마음과 몸(말과 행동)이 참인 사람인데 그 gap에서 오는 불일치가 그렇게 불편한거잖아. 그만큰 니가 진실된 사람이라는 반증이기도해. 거짓을 말하지 않되 대적하지 말고 마음의 진실함의 보석에게 말을 걸어 보는거야.
4) 그래서 지금은 심리적 PCR이 필요해. 가자! 교실로^^ 나의 아가들에게. PCR받고 나의 아가들에게 사랑듬북받고 빛으로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오늘의 아차차림과 마주하여 한단계 더 성장하고 보석을 갈고 닦아 빛내보자.
5) 나는 다른 사람의 생각에 의존하지 않고 나의 힘으로 생각한다. 나는 나 자신에게 만족한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이런 내가 너무 좋다. 아자!!! 우리 아가들한테 CPR ㅋㅋㅋㅋㅋ(글을 수정하려다가 순간 이런 웃음이 순간의 나의 에너지를 전환하게 하여 그대로 기록 남겨준다. 위에 PCR이란다 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
먼저 교실들어가서 아이들에게 환하게 인사하고 안아주고 아이들에게 CPR 받은후, 교무실에 가서 커피를 내리며 동료선생님들에게 아이들에게 받은 CPR로 긍정에너지 먼저 선포한후! 다시 교실에 들어와서 멋진 하루를 만들어가보자!!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