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진 식당서 훔친 빈 병 팔아 생활비…30대 상습절도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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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영업이 끝난 식당에서 현금과 빈 병을 상습적으로 훔친 30대 절도범이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식당과 차량에 침입해 금품과 빈 병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씨(34)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25일부터 최근까지 광주 일대에서 13차례에 걸쳐 식당과 차량에 침입해 2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영업이 끝난 식당에 들어가 현금과 빈 병이 든 상자를 훔쳤고 이를 고물상에 되팔아 생활비로 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동종 전과로 출소한 A씨는 별다른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누범기간 중 또 다시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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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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