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1) 금품제공 의혹으로 시끄러웠던 전남 순천지역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5일 4·7 보궐선거 공천후보자 심사를 위한 제6차 공관위 회의를 열고 순천1선거구 전남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에 대한 자격 정밀 심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존 공천 신청을 한 정병회·주윤식 후보에 대해서는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하고 재공모하기로 의결했다.
부적격 사유로는 이들 후보들간 금품살포 의혹으로 공방을 벌였고, 지난 4·15 총선 당시 무소속 후보 지원 문자메시지 발송 사실이 없는데도 허위 조작을 한 혐의다.
또 과거 의정활동과 관련해 폭력 등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
재공모는 오는 3월3일부터 3일 간이다.
한편 보성 다선거구 군의원 보궐선거 경선은 3월1일부터 이틀간 100% 권리당원 경선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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