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기계화 가공작업을 통한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1년 임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임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은 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의 지원신청을 받아 박피기, 건조기, 절단기, 분쇄기, 세절기, 선별기, 소포장기 등 소형 가공·포장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에서 자부담으로 50%를 부담한다.
시는 박피기, 소형건조기 등 임산물 생산농가에 꼭 필요한 임산물 가공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에서 대상자 접수를 받아,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위원회에서 우선순위를 선정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백형근 산림소득과장은 “임산물 생산농가는 꼭 필요한 소액사업일수록 체감 만족도가 높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임산물 가공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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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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