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2021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해남/전라도뉴스] 해남군은 지난 29일 군청 다목적실에서 윤재갑 국회의원을 초청, 2021년 예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해 나가기로 했다.



윤재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성일 전남도의회 부의장과 조광영 도의원, 김병덕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올해 해남군 주요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해남군은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등 국·공립 기관 유치를 비롯해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김치수출단지 조성, 어란진항 국가어항 확장, 화원조선산업단지 투자 활성화, RE100전용 시범산업단지 조성 등을 건의했다.



또한 지방재정 분권 개선, 경로당 운영비 국가지원,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 등 정책 건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정부 예산지원 건의 23건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2021년?정부예산?확보에?선제적으로?대응하기?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윤재갑 국회의원은“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의원, 공무원들이 해남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가자”며 “오늘 점검된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현안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 방문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대상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면밀하고 충분히 설명하는 등 국비확보에 전방위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앞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간부공무원이 함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keyword
작가의 이전글광양시, 복지 사각지대 요금감면 대상자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