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May 13. 2021

오색 연등 밝힌 천년고찰

[강진/전라도뉴스]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둔 지난 12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 국보 사찰 무위사를 찾은 신도들이 경내에 걸린 오색 연등 아래서 소원을 빌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 진도군, 물김 위판액 904억원 달성…전국 1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