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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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전라도뉴스] 목포시가 산악지역 조난 등 위급상황에 즉시 대처하기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입암산 10개소, 부흥산 8개소 등 18개소에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어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지역에 부여하며 산림·해양 등 비거주 지역의 위치를 한글과 숫자 조합으로 표기하는 좌표이다.



전 국토의 위치 안내 및 표시 방식을 통일해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국가안전망이다.



목포시는 양을산, 지적산 등 62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관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산이나 바다에서 위급상황에 처할 경우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해 응급신고하면 된다”며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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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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