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정원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모두 마을 가드닝’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모두 마을 가드닝’ 도시재생대학 교육은 4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기획, 디자인, 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됐다.
교육수료 주민들은 장천동 파랑새미술관 앞마당에 한평정원을 조성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한평정원에는 노랑달맞이, 차가후록스, 버들마편초 등 다양한 지피초화가 식재되어 생기를 주고 있으며 오구나무, 이팝나무 등도 함께 식재되어 앞으로 주민들의 땀을 식혀줄 쉼터가 될 것이다.
참여 주민들은 “모두 마을 가드닝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통해 마을정원사의 역할과 정원 식물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며 단순 식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지·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웠기에 앞으로도 정원을 잘 관리해나가겠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정원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동천 정원가도’와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의 활력과 경제 활성화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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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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