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아동학대 조기 발견, 신속대응” 통합지원체계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93463_90470_5002.jpg

[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는 위기아동 발굴과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24일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여수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수시 여성가족과장 주관으로 여수경찰서 여수교육지원청, 여수소방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복지시설 의 아동보호 전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기아동의 적극적인 보호를 위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를 안내하고 시와 경찰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각 협의체의 역할과 실무자 소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즉각 분리제도 시행과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기관별 대응방안 및 협업 등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오갔다.



향후 학대피해나 위기 의심 아동의 면밀한 관찰과 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조와 정보공유로 선제적·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병연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학대 신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기관 간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아동이 내 자녀라는 마음으로 아동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제8회 무안황토갯벌 온라인 축제 스타트.‘흥행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