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자원봉사센터, 새 보순천시자원봉사센터, 새 보금자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문화를 확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활동 장려를 위해 1월에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해 8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순천시를 만들고자 센터를 이전하고 지난 15일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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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허석 순천시장과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협의회 등 유관기관장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로운 보금자리는 덕암길 61에 자리하고 있으며 1층은 사무실과 회의실, 세탁실, 2층은 센터 교육장으로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서 활용하고 3층은 현재 덕연동 예비군 2중대에서 사용한다.



센터는 현재 참좋은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단체 활성화 지원, 자원봉사보험료 지원사업 등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4월 말에는 외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원봉사단체와 대상자 간 연계를 통한 정서지원 및 물품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문응연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8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원활히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자원봉사로 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 순천을 만드는데 자원봉사센터가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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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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