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아카이브 자원봉사 활동 경과와 성과, 방향
자원봉사 통해 콘텐츠 제작자, 시민 아키비스트가 되다 ― 만당
늦봄 아카이브 수장고에서의 자원봉사는 올해 9월로 만 3년을 채운다. 2021년 9월 중순 통일의 집 방문이 시초다. 처음 참여한 일은, 디지털화가 끝난 문서나 편지를 봉투에 넣고 라벨 번호를 붙이는 일부터, 액자 등 박물류를 보관하기 용이하도록 포장하는 기초적인 작업이었다. 문 목사 내외분의 손때 묻은 귀한 사료를 처음 만났다. 11월 말, 9주간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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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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