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통합관제센터, 폭염 속 응급환자 생명 지켜내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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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7일 오후 3시25분경 폭염으로 쓰러진 응급환자를 발견해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냈다.



시는 각종 범죄 및 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CCTV 모니터링 중 버스정류장 앞 인도에 한 노인이 혼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앞으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고 즉시 경찰과 소방서에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119구급차가 신속히 출동해 의식을 잃은 환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고 조기발견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 덕분에 환자는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명구조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 집중 모니터링의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CCTV를 촘촘히 관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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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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