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단체, 시민의 온정 어린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9일 김경호 부시장, 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 기탁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해송산업에서 정기후원 CMS 50계좌 소낭구에서 CMS 33계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19기 일동 50만원 화물연대 전남지역본부 서호성 대의원 1백만원 금호교회 유아유치부 어린이 일동 30만원 너나들이에서 20만원 정옥수 진월면 사회복무요원이 3백만원의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민자 소낭구 대표는 “가까운 지인의 추천으로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하게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아동복지를 위해 재단 후원에 더 참여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김종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19기 회장은 “한반도 평화기원 영상 공모전에서 받은 시상금을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했다”고 밝혔다.
금호교회 유아유치부에서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유아들이 동전을 모아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했다”고 전했다.
정옥수 진월면 사회복무요원은 “내일이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마지막 근무일로 근무하는 동안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복무 중 모은 월급을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했다”고 말했다.
황재우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육재단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뜻깊은 후원금은 아이들을 위한 보육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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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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