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투기 의혹' 목포시의원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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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경찰이 현직 목포시의원의 부동산 투기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19일 목포시의회 A의원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경찰 수사관 10여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가량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A의원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관련 서류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A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A의원이 고하도 관광단지 개발사업 정보를 미리 알고 사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찰은 A의원이 부동산을 차명으로 거래했다는 진술 등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전남 목포시 고하도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이다. 현재 각종 도시재생과 대규모 관광사업이 맞물려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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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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