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가족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명절 전 읍면동 자체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면서 9월 15일은 공무원, 유관기관,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변, 도심지 공한지, 다중이용시설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3개 반 6명이 종량제 봉투 미사용 행위,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법행위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위반행위 적발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추석 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는 9월 19일 휴무, 9월 20일 정상 수거하며 9월 21∼22일은 환경미화원이 휴무한다.
그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처리업체인 ㈜광양환경공사가 추석 당일만 제외하고 수거했으나, 올해 추석부터는 환경미화원 근로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추석 당일과 다음날까지 휴무에 들어간다.
시는 미화원 휴무 기간에 상황반과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광신 자원순환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휴무일이 2일로 변경됨에 따라 휴무기간 중에는 생활폐기물 배출 자제와 함께 쓰레기 배출은 9월 22일 일몰 후부터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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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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