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차량털이 미수범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이 지난 9월 30일 전남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감사장을 받은 A씨는 지난 9월 28일 새벽 1시 55분경 중마동 H아파트 앞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범을 포착하고 관제센터에 파견된 경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해 절도범을 검거하는 데 이바지했다.
A씨는 2019년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광양시의 눈이 되어 다양한 사건·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했으며 관제요원 1인당 200대가 넘는 CCTV를 육안 관제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히 일해오고 있다.
A씨는 “맡은 바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을 수여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흥식 안전총괄과장은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처와 광양경찰서와의 협업으로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각종 사건·사고의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안전한 광양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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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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