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1) 부동산 투기와 친인척 채용 특혜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2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부동산 투기 의혹과 친인척 채용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정 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정현복 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 시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내일(9일)이나 10일 오전 순천지법에서 열린다.
정 시장은 자신과 부인, 아들의 부동산 투기와 이해충돌, 친인척 채용, 주변인들에 대한 각종 특혜제공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월13일 광양시장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3차례에 걸친 압수수색과 수십명에 이르는 주변인 소환으로 조사를 벌여왔다.
앞서 정 시장은 지난 5월 초 집무를 보던 중 쓰러졌고 서울 한 대형병원과 자택을 오가며 '말초성 T-세포 림프종' 치료를 받느라 경찰조사가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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