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힘입어 지난 10월 31일 업동호수공원에서 시민 참여 ‘쓰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쓰담달리기’는 달리면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우프와 영어단어 조깅의 합성어인 ‘플로깅’을 우리말로 풀어낸 단어다.
‘쓰담달리기’는 순천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때부터 ‘생태문화도시 브랜딩’ 사업으로 꾸준히 이어온 생활 속 생태문화실천 캠페인으로 이날 사전모집한 50여명의 순천시민이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는 “‘쓰담달리기’가 동천이나 봉화산 같은 생태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29만 순천시민이 일상 속에서 생태문화를 실천하는’ 순천형 생태문화를 순천시민과 함께 하고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생태문화도시의 가치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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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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