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목탁소리가…" 사찰 찾아가 승려에 행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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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주거지 인근 사찰에서 들리는 목탁소리가 시끄럽다며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A씨(41)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전남 담양군 한 사찰의 80대 승려에게 행패를 부리고, 욕설을 한 혐의다.



조사 결과 사찰에서 직선거리 300m 떨어진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8월부터 '목탁소리가 시끄럽다' 이유로 수차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승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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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뉴스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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