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오하근 전 도의원 순천시장 출마 선언

"유능한 경제시장"...포부 밝혀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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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오하근 전 전라남도의회 의원(54·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 전남 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전 의원은 24일 오후 순천시 조례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코로나로 힘든 순천시 서민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쉴새없이 고민하고 많은 준비를 했다"며 "허황된 구호보다는 시민이 체감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체감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자신했다.


이어 "순천의 고질적인 병폐인 비열한 공작정치, 분열의 구태정치, 패거리 정치, 측근정치도 끝내겠다"며 "통합과 화합으로 하나된 순천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전 의원은 "경제적 풍요로움을 기반으로 생태도시, 문화도시, 교육도시, 의료 복지도시, 도농상생도시로서 순천시민의 자부심을 결합시켜 지속 가능한 도시 순천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Δ1조 관광경제 인프라 구축 Δ1천병상 대형종합병원 유치 Δ식품전용산업단지 개발 경제공동체 도시 조성 Δ지역화폐 대폭 확대 발행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Δ스포츠 전지훈련 메카도시 구현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다.


오 전 의원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순천제일대학교 겸임교수, 순천만요양병원 이사장·CEO, 전라남도의회 의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10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의장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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