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행복한 순천 건설"
(순천=뉴스1) 장만채 전 전라남도교육감(63·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 전남 순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장 전 교육감은 24일 오전 순천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 큰 순천, 시민이 행복한 순천을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Δ인재의 고장·제1의 교육도시 명성회복 Δ청년 벤처 일자리 창업 활성화 Δ세계적인 스포츠 전진기지와 의료 관광중심도시 기반 조성 Δ생태관광도시 활성화 등 주요 공약을 내걸었다.
교육분야는 Δ사립 어린이집의 단계적 공립화 Δ순천 학생들의 창의력 페스티벌 개최 Δ청소년 R&D센터 설립 Δ산학협력 인적자원 개발 Δ인문·예술 교육 활성화 등 학생들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순천의 교육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장 전 교육감은 "문화·예술의 도시 순천을 위해 순천역사기록관 설립과 문화·예술 광장 건립에 나설 것"이라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 중소기업 집중 지원, 농산물 유통 손실 보전자금 지원 확대, SRT 등 명실상부한 고속전철 유치, 공공기관 이전 등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 클러스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장애인이용시설 및 프로그램 확충, 다문화가족 지원 등도 강화하겠다"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 첨단 의료시스템 도입, 대규모 쇼핑단지 조성 등으로 스포츠 의료관광 전진기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전 교육감은 순천대학교 교수, 순천YMCA 이사, 순천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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