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 미래산업으로 고도화·산학 협력 인적자원 센터 설립
[순천/전라도뉴스] 오는 6.1지방선거 장만채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의 대학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업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순천대총장과 제16,17대 전남도교육감을 지낸 장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청년기업을 미래 산업으로 고도화시키고, 산학협력 인적자원 개발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관련 정부 기관 및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장 예비후보는 “청년 결혼시 영구 임대 주택을 지원하고 순천 소재 대학과 중소기업 간의 산·학·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예비후보는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인구 감소가 앞으로 순천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라며 “순천은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교통 요충지이고 교육 중심지로 청년 일자리를 늘리면 자연스럽게 인구도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예비후보는 순천대 총장 시절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활성화를 위해 약학대를 유치했고, BK21 등 각종 사업을 가져와 순천대학이 매년 지속적으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또 8년 동안 전남 도교육감으로 재직할 때는 순천만잡월드를 비롯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유아교육진흥원의 유치, 각급 학교 시설개선 등 순천 교육발전에 대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기도 했다.
이밖에 장 예비후보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전남 공동선대위원장과 전남특보단장, 균형성장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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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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