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노관규 예비후보, 재심서 기각 ‘탈락’

노 예비후보 “죄송하고, 눈물로 감사드린다”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117497_114169_129.jpg 노관규 순천시장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 당시 사진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순천/ 전라도뉴스] 더불어민주당 재심위원회의 결정으로 기사회생하며 3선 시장을 향해 고군분투 하던 노관규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결국 공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민주당 비대위에 따르면 25일 노 전 시장의 재심 신청을 인용한 재심위원회의 결정을 뒤엎고 공천에서 최종 배제했다고 밝혔다.


6.1지방선거 1차 경선 탈락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심에서는 노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인용했지만 이틀만에 결과가 뒤집힌 샘이다.


이에 노 예비후보는 입장문은 내고 “민주당 비대위가 재심위원회 결정을 번복하고 순천을 전략 지역으로 묶어 경선에서 배제했다”고 밝힌 뒤 “적합도 1위 후보였지만 훼방을 끝내 이기지 못했고 장래진로는 더 고민해보겠다”며 심정을 밝혔다.


이에 따라 순천시장 민주당 경선은 허석ㆍ장만채ㆍ오하근ㆍ손훈모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keyword
작가의 이전글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 어린이집 특화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