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민선8기 1주년 언론인 브리핑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절차의 투명성 단계에 맞게 공개하겠다"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147870_144186_1543.jpg 30일,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취임 1주년 브리핑을 열고 민선 8기 1년의 성과와 남은 3년의 방향을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순천/전라도뉴스] 노관규 순천시장이 취임 1주년 브리핑을 열고 민선 8기 1년의 성과와 남은 3년의 방향을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30일,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를 잘 마무리하고 순천을 시민이 잘 사는 경제 도시, 남해안벨트 허브도시를 완성하는데 집중하겠다”라며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노 시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서 “지난 1년은 순천이 어떤 가치와 잠재력을 가진 도시인지, 순천이 하는 일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바꿨는지 가장 확실하게 보여준 한 해였다고 본다”면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경전선 우회 문제와 정원박람회 개최는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셨기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은 3년, 노관규 시장은 순천을 시민이 잘 사는 경제 도시, 남해안벨트 허브도시를 완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노 시장은 “정원박람회로 물꼬가 트인 기업 유치로 우주·바이오·이차전지 등 미래 지식 집약형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키우고, 사람이 중심이 되고 맑고 밝은 녹색도시로 바꾸기 위해 대자보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의료와 지역 병원이 협업하는 시스템을 갖춘 순천형 공공의료시스템과 공백 없는 아이 돌봄, 동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 도심과 순천만을 잇는 생태축을 연결하는 등 민생과 동떨어지지 않는 시정을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1.30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언론인 브리핑에서 1년 성과와 향후 3년의 시정방향을 설명했다.2.JPG 취임1주년 언론인브리핑에서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 모습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최근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최적 후보지로 연향들이 선정되며 일각에서 우려를 표하는 절차적 투명성과 운영의 현실에 대해 “절차의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추진 될 수 없는 일이라 단계에 맞게 공개해 나갈 것이다”면서 “시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 결정은 신중하되 법적 절차에 따라 폐기물도 자원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설로 꼼꼼히 추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도시의 미래 발전 모습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기준 삼아 예술과 놀이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현명하게 풀어가겠다”면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가 타인의 이득이나 정쟁을 위한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배려와 연대를 통해 자연과 공존의 길을 개척하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남은 3년 순천이 내딛는 혁신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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