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라도뉴스]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와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2023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가 지난 8일 성료됐다.
‘전남 사회적 경제 가치와 미래를 새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도민들과 공유하고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이틀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명랑운동회, 사회적경제 홍보·판매 부스 운영, 핫딜마켓, 마술, 재즈 밴드 공연 등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인 화합 외에도 수도권에 있는 13개 유통기업 상품기획자를 초청한 품평회와 구매상담회 등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 6천100여만원 상당을 한국농아인협회 전라남도협회에 기탁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그러면서 14개 내외 대형 유통 상품기획자(MD)를 초청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판로확대를 지원 하기 위해 전남에 있는 전남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등 구매담당자가 참여해 공공구매 확대를 유도했다.
이밖에도 한궁 등으로 구성된 놀이터 50% 파격 할인, 핫딜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기업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쿠폰 300장을 입장식 때 지급했다.
순천시 사회적 기업협의회 김종훈 회장(순천만 누룽지 대표)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에서 전남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에 도민들과 함께 즐기며 화합을 위하여 회원들과 소통을 통한 나눔 행사에 참여해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