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출두요’ 김문수 특보 출판기념회 열어

“소신있는 정치할 것”...송광 지역민과 효천고 동문 등 성황

159493_155782_3232.jpg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이재명 당대표 특보가 '암행어사 출두요' 책 출판회를 열고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천/전라도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54) 이재명 당대표 특보 지난 4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암행어사 출두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당대표 특보단을 비롯한 정치인과, 송광면 지역민, 효천고 동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김문수 특보가 쓴 '암행어사 출두요'는 정치인 김문수의 인생역정과 이재명 대표와 인연, 공정과 실용주의라는 정치철학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불의와 불공정에 맞선 서울시의원으로 일할 때의 활약상, 지난해 10월 고향인 순천으로 내려와 1년여간 마패를 들고 다니며 윤석열 정권 규탄시위를 하며 이재명 대표 지키기에 동참하는 동반삭발 등 활동이 총망라 돼 있다.

159493_155783_3334.jpg 김문수 특보의 책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순천 송광면 출신인 김 특보는 매주 웃장·아랫장 등 5일장부터 시작해 읍·면·동 마을 구석구석 훑고 다니고 있다. 매일 순천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인사 함께 임시천막사무실을 설치해 놓고 시민을 만나는 등 부지런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특보는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현장에 있으면서 늘 조금더 나은 선택, 조금 더 소신 있는 정치 행동을 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2017년 대통령후보 경선 때부터 당내 '문재인 대세론'에도 이재명 당시 후보를 도운 김 특보는 "시대 변화에 맞춰 민주당이 변해야 하고 시대정신에 맞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정치소신을 피력했다.


순천효천고(1회 졸업)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재선), 경기신용보증재단 전략상임이사, 이재명 대통령후보 비서실 선임팀장, 서울 성북구청장 비서실장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순천시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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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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