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이성수, 순천대학생(청년) 100원버스시행촉구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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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진보당 전남도당 이성수(순천 갑 국회의원 후보)위원장은 16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대중교통이용 대학생(청년) 100원버스』지원책 마련과 시행을 순천시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성수 위원장은 “지역 대학들은 가까운 시기 인구절벽과 지역 소멸 가능성의 현실에서 존폐위기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위해 대학생들과 설문조사와 토론을 진행했고 압도적 공감대를 얻은 대학생(청년) 100원 버스 도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1년여 가까이 순천 대학생들과 소통을 통해 대학생 청년들이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는지 의견을 나누고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주거비 지원확대 및 서류 간소화, 대학생 순천으로의 전입시 지원비 확대, 교통카드 지원(30만원) 및 대학생 100원 버스, 교재 문화비 지원확대, 대학주변 청년 그린존, 45만원 적금하면 50만원 지역카드 활성화라는 6가지 현실적 요구를 대학생들과 함께 정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생 100원 버스는 학생들과 스티커 설문조사와 토론회를 통해 압도적 공감대를 얻었으며 무엇보다 대학생 스스로가 참여해 청년 정책을 만들고 결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많은 도시들이 대학의 존폐에 의해 지역경제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목격하고 있다”며 “교육과 대학에 대한 재정투입과 인프라 구축은 장기적이고 미래 국가교육 정책의 몫인 만큼 순천시는 대학생 100원 버스 제도를 도입해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공부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빠른 시행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보당 전남도당과 진보당 최미희 순천시의원, 진보당 청년당원들로 구성된 ‘바람분회’가 공동으로 ‘대학생(청년) 100원 버스 실현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9월 22일 순천대학교에서 개최했다.


한편, 한편 순천시는 2021년 6월부터 중·고생 100원 버스를 전국에서 2번째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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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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