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새인물 새바람 신성식’ 캐치프레이즈
[순천/전라도뉴스] ‘진짜 검사’ 신성식 예비후보(전 검사장)가 22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성식 예비후보는 18일 순천시 연향동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년이나 남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이들 검찰 독재의 실체를 잘 알고, 잘 꿰고 있는 사람이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우리 순천은 지방소멸시대를 넘어 수도권과 대등한 남해안 남중권 중심도시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인구절벽, 지방소멸, 기후위기라는 대한민국 3대 위기로 맞서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정원박람회를 통해 한껏 높아진 순천의 위상을 높이고, 순천의 정치적 에너지를 한데 모아 일류순천으로 나아가게 하겠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확실한 심판을 통해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그는 "가족비리와 측근부패에 둘러싸여 국민무시와 민생,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윤석열 사단의 폭정을 반드시 끝내겠다"며 "평생 나쁜 놈을 잡아 온 진짜검사 신성식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나쁜 놈을 잡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순천시민들의 힘으로 새바람을 일으켜 대한민국의 정치개혁과 순천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당 후보적격심사를 통과한 후 지난 16일 순천시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순천 승주읍 출신으로 순천고(33회),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창원지검 특수부장, 대검찰청 과학수사1과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역임했다. 2020년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과 수원지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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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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