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협회...김동훈 초대회장

2024년 신규임원 위촉 등 발대식 열어 힘찬 출발

172436_168778_4938.jpg 지난 4일 순천시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창립총회에서 김동훈(이반촌농원 대표이사)초대회장이 진행하고 있는 모습
172436_168718_3004.jpg ▲ 순천시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협회 창립총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 협회는 지난 4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조합원 36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안창균 전남융복합산업지원센터 본부장, 양동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전남협회장, 시 농식품유통과장 등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함으로써 2024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시회를 통해 4명의 임원과 8명의 추진위원을 선발해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발대식을 성료했다.

초대회장으로는 농업법인 이반촌농원의 김동훈 대표가 선출됐으며, '토종배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라는 슬로건으로 문화화 먹거리를 연결하는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모범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순천시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협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순천 융복합인증 농가인 조합원과 협의하고 시와 협업해 협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열성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양동흠 농촌융복합사업인증 전남 사업자협회장은 “협회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농업과 융복합산업이 튼실하게 성장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에 위촉된 협회 신규위원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융복합산업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훈 초대회장은 "협회의 초대 회장으로 이렇게 영광된 자리에 서게 된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창립총회를 통해 순천시와 융복합센터의 적극적인 협조와 회원사들의 동참을 이끌어내 순천이 농촌융복합산업의 메타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제조·가공, 유통·체험을 활성화해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조합원 여러분의 참여와 활동이 훌륭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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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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