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성탄절 희망으로 선사한 ‘다섯째 다둥이’ 축하

넷째 자녀 이상 출산장려금 6년에 걸쳐 2,000만원 지원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191261_187608_3819.jpg 지난 27일 다섯째를 출산한 다둥이 가족을 방문해 축하와 함께 육아용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 사진

[순천/전라도뉴스] 순천 신대지구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에 다섯째 아이가 태어나며 희망을 선사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에 따르면 지난 27일 다섯째를 출산한 다둥이 가족을 방문해 축하와 함께 육아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성탄절인 지난 25일 다둥이 가정에서 다섯째로 태어난 아이는 산모와 함께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 중에 있다.


시는 다섯째를 출산한 다둥이 가정에 출생·양육·돌봄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안내했다.


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생아 출산장려금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1,500만원, 넷째 이상 2,000만원 지원 ▲2025년부터 출생수당(월20만원) ▲산후조리비용(100만원) ▲첫만남이용권(300만원) ▲육아용품 구입비(50만원) ▲한방첩약지원(40만원) ▲아동수당(월10만원) ▲부모급여(100만원) 그 밖에 ▲문화·복지혜택 25종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노 시장은 “국가적으로도 큰 문제로 다가온 저출산 상황에서 다섯째아 탄생은 크나큰 경사”라며, “모든 출산가정이 축복받고 안전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순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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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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