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의 상’ 후보자 공모

10월 15일 시민의 날 기념 시상, 오는 12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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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가 지역을 빛낸 숨은 주역을 찾는다. 1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순천시민의 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추천 대상은 △지역개발 △산업경제 △사회복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순천의 명예를 드높였거나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다.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순천에 거주했거나 활동해온 이들이 기본 대상이지만, 국내외에서 특별한 공적을 세운 경우 주소지와 무관하게 수상 가능하다.


수상자는 「순천시민의 상 조례」에 따라 시민의 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심사하고 시장이 최종 결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순천시민의 상은 매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이들을 발굴해 순천의 얼굴로 세워온 대표 명예상이다. 과거에도 경제 현장에서 일자리 창출에 힘쓴 기업인, 수십 년간 봉사활동에 나선 사회복지인, 지역문화를 지켜온 예술인 등 다양한 인물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분들이 이번 기회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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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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