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추석 맞이 공원 관리 종합대책 추진

시민과 귀성객 안전·쾌적한 공원 이용 위해 시설 점검 강화

209697_206160_1215.jpg 도심 속 오천그린광장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절 대비 공원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도시공원 및 녹지대 23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 정비, 안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일제 점검이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작업반을 투입해 즉시 정비할 계획이며, 가로수 전정작업과 풀베기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에는 공원녹지과 상황실과 현장작업반이 수시로 점검에 나서 시민 불편사항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는 상시 근로자를 배치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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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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