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웃장국밥거리, 명품 음식거리로 도약

상인 역량강화 교육·축제 준비…전국 대표 국밥거리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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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웃장국밥거리를 전국 최고의 명품 음식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웃장국밥거리 상인들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남도미식콘텐츠진흥원 이은상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2025년 외식업 성공 트렌드, 차별화된 국밥 경쟁력 강화, 고객과의 공감 소통 방법 등을 강의하며 상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오는 28일 열리는 ‘웃장국밥축제’와 추석 연휴에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하고 차별화된 국밥과 수육을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음식거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웃장국밥거리 내 23개 업소에 유니폼과 앞치마를 지원하고,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중국어 메뉴판을 제작·보급하는 등 서비스 품질 제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웃장국밥거리를 전국을 대표하는 국밥 명소이자 외국인 관광객도 반드시 찾아오는 글로벌 음식거리로 키워가겠다”며 “축제와 홍보 활동을 통해 순천시가 남도의 미식 수도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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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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