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교육과 네트워킹으로 축전 준비 완료...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대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와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갯벌’ Kick-off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9일 오후 2시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위원, 축전 사무국, 프로그램 운영 대행사, 시민 공모 참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축전 성공을 다짐한다.
워크숍은 성공 다짐 퍼포먼스, 축전 브리핑, 안전교육, CS 교육, 참여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윤기철 총감독이 축전 전반을 브리핑하고, 허방글 교수가 심폐소생술과 응급대처, 손민영 교수가 관람객 맞이·응대 교육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의 열정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순천갯벌’은 9월 12일 그린아일랜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일까지 22일간 선암사와 순천갯벌 일원에서 열린다. AR·VR 실감형 공연 ‘만일의 수행’, ‘갯벌의 사계’, 산사 하룻밤 체험, 순천만습지 갈대 백패킹, 세계유산 버스투어 등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와 문화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순천시는 이번 축전을 통해 세계유산도시 순천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관광 동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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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