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뉴미디어 홍보와 현지 설명회로 20~30대 중국인 집중 공략
[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가 정부의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에 맞춰 본격적인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추진한다.
시는 자매·우호 도시인 항저우, 웨이하이, 양저우, 샤오싱, 리수이 등 5개 도시에 관광 홍보물을 발송하고,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사와 연계한 전략 홍보로 여수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틱톡·샤오홍슈 등 중국 SNS와 텐센트·요우쿠 등 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뉴미디어 홍보를 강화해 현지 잠재 관광객에게 직접 여수를 알린다. 하반기에는 중국 주요 여행사와 국제회의기획업체 대상 관광 설명회 개최, 중화권 크루즈 선사 대상 포트세일즈 참여 등 현지 네트워크 확충에도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비자 입국 확대는 중국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잠재 방한 지수가 높은 20~30대 중국인을 주요 타깃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펼쳐 여수의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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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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