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명 참여…사회복지 종사자 격려와 소통의 시간 마련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지난 4일 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2부 ‘어울림마당’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처우개선비, 법정보수교육비, 상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내 사회복지 공유공간 개소도 계획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역 사회 복지 최일선에서 애쓰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동체 전체의 이익을 확대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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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