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농특산물 100여 종, 시민과 직거래로 만난다...10% 할인 행사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를 겸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도농 상생과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순천 소재 10개 농가 및 법인이 참여하며, 약 100여 가지 농특산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직접 시민들에게 판매한다.
순천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서울 시민에게 순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으로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순천고향사랑기부제’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 등 대도시 직거래 장터 참여 기회를 확대해 ‘Made in 순천’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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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