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의 순천, 시민을 이롭게” 비전 제시
[순천/전라도뉴스] 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위원장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순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혼자 잘난 척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시정, 시민이 주인 되는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공공배달앱 정착과 순천은행 설립, 통합돌봄센터 운영, 생활임금제 도입, 청년·농민 지원 확대, 생태수도 내실화,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첨단 암치료시설 유치 등을 제시했다.
그는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시민과 함께 상상 그 이상의 순천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보당 시의원 10명 동반 당선을 목표로 순천을 “가장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출마 선언에서 민생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시민의 살림살이에 직접 보탬이 되는 정책만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특히 청년과 서민, 농민 등 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순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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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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