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시민 참여형 교통·생활질서 캠페인 활
[순천/전라도뉴스]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 남문파출소(소장 이승훈)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순천 아랫장 일대에서 교통과 생활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2일 아랫장 일대에서 ‘교통질서 등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와 유동 인구 확대로 빈번히 발생하는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질서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성숙한 시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문파출소 경찰관과 생활안전협의회, 남문·중앙 자율방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새치기 유턴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노쇼 사기 예방 ▲무전취식 근절 등 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급증한 순천 아랫장에서는 교통과 생활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이 오가는 장날 한복판에서 경찰과 협력단체가 함께 나서, 명절 기간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위반과 생활질서 문제에 대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기초질서가 바로 설 때 지역의 안전도 함께 지켜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남문파출소장은 “명절을 맞아 기본적인 질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문파출소는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질서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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