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기동처리반 운영

수거 공백 최소화… 적체·위생 문제 없이 안정적 관리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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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기동처리반’을 운영했다.


명절 연휴에는 통상적인 수거 일정이 조정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적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순천시는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는 날을 중심으로 별도의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집중 순찰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적체 생활폐기물은 즉시 수거 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상황 발생 시 즉각 현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순찰과 수거를 병행하는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했다.


그 결과 설 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쓰레기 적체나 위생 문제 없이 생활폐기물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졌으며, 시민들이 비교적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기동처리반이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절 연휴 기간에는 선제적인 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안병호 기자

nib21@hanmail.net

출처 : 전라도뉴스(https://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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