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원 지원

혼인 후 6개월 경과 시 신청 가능… 전남 6개월 이상 거주 요건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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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청년세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금액은 부부당 20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만 49세 이하인 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신청일 직전까지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부부 중 1명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과거 결혼축하금을 이미 수령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이후 신청할 수 있으며, 혼인신고일 기준 1년 6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을 통해 가능하다. 요건 심사 후 신청 다음 달에 200만 원이 일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혼축하금 지원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순천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 부부에게 따뜻한 응원이자,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순천시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061-749-3226)으로 하면 된다.


안병호 기자

nib21@hanmail.net

출처 : 전라도뉴스(https://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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